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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뮤지컬 뽐뿌와서 둘러보다 존나 대놓고 노린 모 작품 포스터를 보니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와카이치로 그려봄. 갠적으로 의상 이뻐서 포스터 있는거대로 재현해보려함. 왜 내그림은 채색 안한게 나아보이냐ㅠㅠ
전에 말햇던거 그려봄 휴 진자 갑자기 회색양복신사분이 2시 카운트 세셔가지고 식은ㄸ담흘ㄹ럿다(;) 하지만...지금 머리 다 빠지고 웜그레이보다 노랗던디(대체왜염색한것인)
민망주의. 지인이 내가 헬가로 야망가를 그리는 꿈을 꾸셨다고 해서ㅋㅋㅋㅋㅋ부럽다 꿈 속의 나..!! 잘 숨기고 있던 그릇된 욕망을 그려봄. 커플링 상대가 안대낀 갸라길래 아슬헬가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