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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에이스 TYPE-MOONエース vol.10에 축전 참여 했습니다!컨택 받았을 때 믿기지 않아 사기로 의심 했었고;타사장님이 러프컨펌 해주셨다 들었을 때도 역시 사기구나 했던ㅎㅎ풀샷은 나중에 픽시브 공개로
-내가 아직도 저자식을 팀에서 내쫓지 않았다니 믿기지가 않네. 울버린? 쟤가 네 말은 듣잖아
-그거야 내가 저놈 궁뎅이에 클로를 쑤셔버릴걸 아니까 그러지! 꼬맹아 거기있어도 되지만 넌 못도와줘! 맘대로 떠들어!
『미온(弥穏)』님은 컴파일의 프로그래머 겸 디자이너를 맡으신 스탭이셨다 뿌요. 섬세하고 중후한 화풍이 특기지만 컴파일 클럽 지하판에서는 아르르찡 같은 가볍고 해괴한 만화도 그리셨다 뿌요.
넘 잉여로운 것 같기도 하고 지금 커미션 각이 안서서 비쥬얼 노벨 툴 익혀볼 겸 마하의 유리병.. 스토리로그 겜으로 제작 해보고 있음
퀄리티는 바닥을 기지!
아라 "아이샤, 포기하세요! 이번 승부도 저의 승리입니다!"
아이샤 "웃기지 말라구! 이미 승패는 정해졌어!"
엘소드 '이 목소리는...! 아이샤와 아라 누나는 그대로인건가?'
RT해주시면 한분 추첨해서 이런 오락가락한 퀄리티로 리퀘스트를 해드리고싶습니다.
약 9천분이 절 봐주신다는게 존나 믿기지않지만 감사합니다ㅜㅡ땡쓰 애브리완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B얼굴은 지끈거리는 고통을 한쪽팔로 누르고 있고 눈에는 눈물이 살짝 고여있습니다.... 후후... 보이라고 노골적으로 그린건 아니었지만 아무도 못알아보니 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