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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로 과거보면 천운덕에 집이 부자가 된 거 같던데 가출하고 좀 지나서 점점 재산 없어지니까 사람 고용해서 우츠로 찾는 게 보고 싶어서 한 낙서..
처음엔 천운부정 + 이런식으로 사용한 경험× 라서 벌벌 떨면서 피해다니다가 시간 지나서 당당하게 나가는 게 보고싶다.. 그러다 타이라도 만나고..
웃자고 이렇게 말했지만 사실은 홍은영 선생님께서 책 뒤로 갈수록 익숙해지고 새 캐릭터를 디자인하시는거여서 점점 화려해지는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구판 잘 보면 그로신 12신이 젤 캐디가 검소함)
대왕대비의 초청으로 궐을 찾았다가 우연히 왕 이훈을 마주친 해나. 죽은 왕후와 닮은 외모의 해나에게 훈은 점점 이끌리게 된다. 해나의 소꿉친구 준재는 그 모습에 가슴 졸이게 되는데... 과연 사랑의 화살은 누구의 심장을 맞출 것인가!
해오름달 작가의 '해님 사냥꾼' 전 서점 오픈!
이미 몇 명음 아는 사실인데 더키는 설정상 미인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얼굴임. 근데 최애캐다 보니 애정이 들어가서 점점 얼굴이 예뻐졌었음.
그래서 좀 너무 예뻐졌다 싶을 때마다 내가 직접 너프했음. 아래 짤이 너프 제일 직격으로 맞을 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