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할배 옷이 좋아보이는데
벗어 내놓아라!!!!!!!
내가 입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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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상 갑자기 나와서 대화를 걸지만 불편하진 않음
2. 음 나긋느긋해보이시는데 아닐수도

루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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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워커 미출시 캐릭터 - 린

화란 캐릭터 특성상 한국풍이 너무 강하고 설정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는지

'린' 이라는 신규캐릭터가 출시됨

여우신을 모시는 무녀 컨샙으로
설정상 4명의 동생을 잃은것으로 보이는데

이내용은 비광에 설정과도 어느정도 비슷함

한국에서는 화란으로 나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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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제가정말열심히모아봤는데 정말 님취향캐가 안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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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으로 뒤덮인 그 곳에서 우리는 서로를 찾을 수 있을까?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으니까, 사랑은.

이거 까만 벽에서 하얀 벽으로 다온이가 직접 달려가는거랑 주성현한테 안기는 도착씬까지 같이 보면 과몰입와 성다는 미친사랑을하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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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면서 말할수록 허접해보이는 목소리 좋은 학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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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요즘 탐라에 자주 보이던데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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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기억 안나네용
어쨌든 어떤 친구? 사람이랑 같이 어떤 약해빠져보이는 건물에 있었습니다.
계단? 오르다보니 도착한 곳인 것 같았었어요
벽이 약간 박스같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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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다 자주
매일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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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이 세냐 니키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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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만하면 배경에 비해 그림이 심하게 떠보이거나 하진 않은듯 꺼져 이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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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 @ ____ing
밤의 여신 같은 분위기에 살짝 보이는 센빠이 송곳니가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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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선악과?)에서 흘러내린 무언가가 두개골이 눈물 흘리는것 처럼 보이게 그리고 싶었는데...
난 무엇을 그리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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