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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경순양함 아레투사입니다.
그녀는 아레투사급 네임쉽으로 대전당시 노르웨이와 지중해, 그리고 노르망디 상륙작전 등 이런저런 작전에 참여하며 맹활약했고 영국의 왕 조지 5세를 태우고 영국해협을 건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학교 덤불에서 어떤 새를 봣었느데...요런 느낌이였거든요...?ㅠ 자세히는 못봤는데 멧비둘기처럼 저런 느낌으로 무늬가 있었어요...혹시 무슨 새인지 아시는분.....
@wintermimsy 아 그러니까요....솔직히 사과를 너무 잘 해서 저도 놀랐어요 저런상황에서 바로 사과 나오는 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와중에 백은영은 또 너무 못 받아서 웃프고...ㅋㅋ
데크스 시리즈는 저런 이미지가 강해서 내가 아주 예전에 그린 축전도 저런 분위기였다. 08년도 그림이라니 11년, 이제는 12년전 그림이네. rt
근황! 키아라와 에르메스의 고향에 곧 답사 예정입니다. 너무 기대되요! 눈에 잘 담고 와서 잘 그리도록 할게요☺️ 이런저런 일이 바빠져서 새 작품은 예상보다 늦어진 2월에 시작합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작업하고 있어요. 그럼 모두 즐겁게 연말 맞이하시길!
정욱한테 저 표정 받으면 나 존나 상처받을 것 같음...
양념갈비(인간갈비아님 닭갈비임) 먹고 볶음밥 먹을 때
밑에 노릇노릇해지기 전에 숟가락 들면 내 손목 잡고 딱 저런 표정으로 쳐다볼듯
마리 / 마법사 로 타로카드 합작 참여했습니다!
코우나트 전성기에는 마리도 마도공학 외의 이런저런 학문들을 즐겁게 익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으로 작업해봤습니다..! 사실 마리가 활짝 웃는걸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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