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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연 인연렙4 되서 추억단편3 열었고.. 아무것도 못하고 우는 사람됨 ㅠ ㅠ . . . 자기자신을 빗댄 거나 마찬가지인 이 사람의 화법이나 그 안에 담긴 마음을. . . 사랑할 수밖엔 없다 정말 . . 사부는 찐이다 사부는 .. 사부는요.. 모든 걸 줬다고(울먹)
https://t.co/srT6dZPKAE
알프님의 추억노래커버가 올라와서 듣다가 따라부름 ㅋㅋ
아니 근데 왜 리버브가 들어갔지...?
암튼 나루토 3기 오프닝 어릴땐 노래 좋아해도 부르질 못했었는데 ㅋㅋㅋㅋㅋ
7년전 굉장히 아팠던 때였는데
얼굴 한번 본적 없지만 블로그 아마 페테
공식 카페에서 알게된 샤민이란 금손친구께서 톡으로 보내준 사진
이 친구가 소설표지도 그려줬는데
진짜 이제보니 다 추억이네😄
우리의 슬리핑 뷰티는 이번 에피 이전부터 꿈에서 위안을 얻곤 했지요 이건 안티와 바니가 그랬듯 함께 새턴을 추억해줄 수 있는 사람이 전혀 없기 때문이 아니었을지... 그건... 슬프고 외로운 일일 거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