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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이걸 제출함(...) 아침 7시에 출력마감인데 나한테 작업전달이 안돼서 당일 새벽 1시에 알았던게 생각이 나는 작업이네여 야 그땐 정말 멘붕의 도가니탕이었죠 지금은 유세이 얼굴이 끔찍해서 멘붕의 도가니탕
"야 박찬열 너 내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고 했어 안했어!!!"
"왜 나한테 명령질이야 변태새끼야!!!"
"뭐? 씨발 눈깔병신이!!!!"
오늘 한번 죽어볼래? 킬러케이의 동갑내기 라이벌 찬열&백현
ㅜㅠ 오늘 쇼핑 가서 디자인 진짜 마음에 드는 옷 찾았었는데 나한테 안 어울려서 안 삼..아쉬운대로 오너캐한테라도 입혔음(허나 얘도 어울리지 아니한다
루이쓰오빠랑 밖에 나갔눈데
어떤 머리긴 오빠랑 만났더 !
그 오빠가 루이쯔 오빠를 노려보다가 엘리를 보구 놀라서 그냥갔써..!
루이쓰오빠는 나한테 고맙다했눈데 모지..?
도니는 너무 절박하고 간절해보여서 그 감정이 나한테까지 전해져서 덩달아 설레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확 부끄러워하는 사람 있으면 나까지 부끄러워지는 것처럼... 도니 귀여워 마을사람 귀여워
스파이디선생님의 질문1
민간인 신분으로 학교에 등교했는데, 이쁜애들 앞에서 어떤 나쁜놈들이 바지 잡아당기고 "샌님"이라고 놀리면, 어떻게 할래? (참고로 나한텐 이런일이 절대 전혀 결코 없었음.)
"아이비! 살아있었구나! 피한방울도 안흘리네! 잠깐만, 내가 너 칼에 찔리는거 똑똑히 봤는데! 어떻게.."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어 할리"
"니가 나한테 비밀을 만드는 거야말로 큰 문제거든!!"
-펑-
"내가 항상 말했지. 삶이 나한테 엿을 날리면... 그 엿으로 다른인간 눈을 찌른다음에 열라 튀는거야."
>직역: 삶이 나에게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드는게 아니라) 딴놈 눈에 레몬즙을 뿌리고 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