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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아스카역의 아오키 시키(시키군)는 모델이나 연극쪽으로 주로 활동중. 사적으로나 일로나 코스프레를 종종 하는 편. 3~4번째는 연극쪽 사진.
최근 신데렐라 걸즈 멤버사이에선 "인종이 파이널 판타지"로 불리기도(본인도 FF14 플레이어)
이번 콘체르토 보고 느낀 마다라는
자기 사람들을 위해선 먼저 히어로가 되고 기사도 되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이 보호받는 사람도 원했던 것인지까지는 알 수없지만, 마다라의 마음은 힘든 친구들을 보면서 진짜 히어로나 기사로 차처하지않고서는 참을수없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