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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거 안 올렷네. 전에 오카상→카상을 보고 어쩌면 이.하도 속으론 hrd 씨를 토상이라고 불러봤던 거 아닐까 했었잖아. 근데 델시에서 이.하에게 토상이라 불리고 싶었단 사네미츠 보고 hrmn도 사실은 엄마를 카상이라 부르는 이.하를 보며 자신도 토상이라 불리고 싶다고 생각했던 거겠지 싶엇어
이거 진짜 슬프지... 사실 이소이 하루키도 엄마, 아빠와 같이 유원지에 갔었어...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하지 못하는 것뿐이지... 하루키가 유원지에 간 적 없다 했단 걸 사네미츠가 알았거나 혹은 직접 들었다면, 그때 그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작인량(@JakInLyang)님께서 그려주신 은하물에 잠긴 구피입니다! 맨 처음 우리집에 왔던 원년멤버 아이들 중에서 딱 저런 빛깔의 연노랑이 있었어요. 눈도 동그랗고 혼자 있길 좋아해서 그늘진 구석에 가만히 앉아있던 아이였죠. 지금은 용궁으로 떠났지만 저랑 엄마가 가장 예뻐했답니다.
#우리초등학교_컵스카우트
#우리에게_지루함_따윈_없어
정규이벤트만 어찌어찌 챙겼던 후레오너 범고래 꼬맹이 걔 타카 엄마입니다...ㅠ ㅠㅠ 애기들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고 난리낫다ㅠ 흔적 다 잡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이비 아빠에대해서 생각 안해본건아닌데.
왜냐면 엄마는 도룡뇽 닮을정도로 길쭉한데 아이비는 얼굴형이 개구리보단 두꺼비를 더 닮은 마름모형임
스프리그랑 비교해봐도 넙데디함
그냥 캐디일수도있지만 어라..애기두꺼비인가 생각하긴했었음🤔
#WelcomeBackCale
#LoutofCountsFamily
#LCFSeason2
낙서북에 넣으려다가 이거 엄마한테 들키면 죽을것같아서 뺀 알베르...
4살 언저리의 이.하는 오토상이라 했으니까 아마 엄마도 오카상이라 했을 것 같은데 12살 언저리의 이.하는 카상이라고 하는 거 말야. 아빠와 사이 멀어지고 연구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엄마와 애착 관계가 더 강해진 걸까... 반면에 더 어려도 평범하게 사랑받고 자라며 학교를 비롯한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