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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보고 망상해보는 베플..
링크에는 같은 그림에 붙여보고 싶은 대사를 설명란에 적어 두었습니다. 오늘자 보고 생각난 말이라 혹여 스포의 여지가 있을까.. 따로 넣었습니다. 스포주의!
'어떡하지, 플란츠.'
https://t.co/bUdk8xLVfQ
Julia Randall은 입이라는 인체기관에 대해 천착하며 작품활동을 하는 분인데, 생각해보면 입처럼 요사스러운 기관이 또 있을까싶다...
섹시하고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 힘을 가진...언어와 음악과 사랑과 시와 배신과 위선이 솟아나는 인간의 입이라니...
캘리종이 다시 또! 샀다 희희..
요때의 갬성을 다시 살릴 수 있을까..해서 이번엔 큰 종이로 샀어...
수채화가 아니라 종이에 물주기 수준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