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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과정+설정들
1) 스케치는 딴머리였으나 역시 애들 아이덴티티가 포니다보니 딴머리는 나중에 따로 하기로..
2) 달(밤)-태양(낮) 컨셉으로 잡아서 각각 용이랑 학 그려넣었다
3) 쿠쿠치 의상 초기설정
4) 사슬로 엮인 부적은 둘의 한자 합친것!
슬슬 지친다. 거의 다 완성하는 가운데 풍차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 듯해서 추가 작업. 그래도 아마 오늘 밤엔 끝날 듯. 어서 완성하고 다른 걸 그리고 싶다.
사골처럼 우려서 황흑을 놀려먹을 동영상 찍는 중,,.. 키세키들끼리 엠티가서 편하게 놀고 먹는거 보고싶어오... 쿠로코는 평소 말술이고 키세는 보통 주량인데 키세키들이 작정하고 먹여서 둘이 맛 가게 한거였음 좋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