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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메인 얘들로 간만에 그려봄^.^
마을서 용소에 제물로 바쳐진 친구 구하러 밤에 갔다가 같이 빠져죽은 친구..
가여이 여긴 수룡이 두 아기들 요괴로 살려 낮에죽은 아기/밤에죽은 아기들에게 그기억잊으라는 뜻으로 각자 밤/낮 눈을 가리게함.
그리 아기들은 자라나 존나 사겻다.
어제밤 꿈속에 단발머리 이프리트가 나왔는데 왜 나왔는진 기억이 안나지만 단발도 어울리는구나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 여운이 가시기전에 그려봄.
이끌이 풀어준 아레나 핑크 배경 모에소매 짆 이뻐서 반sd로 그려봄. 하나는 옷무늬랑 끝작업 넣기 전 단계 .흰셔츠도 이쁜 거 같아서 걍 첨부합니다
사군자 총괄햇을때 굴렷던애들인데..... 추억이라 함 모아서 그려봄 ㅋㅋ
사군자.....개추억임... 한때..... 카스 탐라커 담당햇는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