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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갈등들에 대하여 고민하는, 그들에 이름을 붙이기보다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감수성의 소유자! 우유용 강제원 작가님입니다. 흐릿하고 절제된 색조의 이미지가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듯 합니다
#고어전력60분 미궁이라그래서 데모노포비아의 사쿠리 그리고싶었는데 료나료나할거같아서 걍 이브의 메리로...
색칠을 못하겠어서 이리저리 고민하다 60분을 훌쩍 넘겼다 ^0^ 망망
익명님이 강좌를 부탁하셔서 고민하다가 작업하는 순서라도 정리해서 올리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블로그에 정리해봤습니다. 별건 없지만 뭔가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흐흐. http://t.co/Axm3b23PaF
하지만 파문전사 계집애의 비범한 스페셜 코스츔이 사람을 고민하게 만들어. 좌측은 인게임 기본 코스츔, 우측은 스페셜 코스츔. 기본이 거지같은데 비해 스페셜은 디테일이 꽤 매력있지
할거 다 끝내놓고 뭘그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비닐봉지가 변기에 빠져버려 막혀버린 변기를 뚫느라 두시간동안 딴짓을했더니 뭘그릴지 생각이 안납니다, 망한듯 ^P^
@synecticos 크악 엠제님 어제 탐라 관음하다 넘조아서그렸는데 드려도대나 고민하다가 8ㅁ8 [쥴흑] 흑흑 넘좋아하는커플인데 엠제님이오래 기억해주셔서 넘기뿝니다 ㅠㅠ [시름시름ㅁ]
내여귀와 소라의 차이점은 남주의.태도에서 볼수있다
소라의 경우 커밍아웃(?)후에도 고민하는 장면과 더불어 진지하게 임하는 반에
내여귀의 경우 진지는 밥먹듯이 버리고 막 진짜 막 욕이나올라 칸다
어떻게 왼쪽 피드백을 보고 오른쪽 같은 그림이 나오는지 참 아무리 생각해도 이 회사 그림은 신기하기 짝이 없다. 일부러 그 피드백을 가지고 최대한 못그린 그림을 내려고 고민하며 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