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지금껏 그렸던 만화 중 개인적으로 정말 애정하는 앙영의 일기장 169화-무기력편 중 일부.
가끔은 누군가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것 같다
구운몽 월이가 우리 공주님 사랑해 하고 애정표현 해줄때마다 좋아서 죽어버리는 사람 나야~ 월이 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 애정을 완벽히 얻어내는거 넘 행복해여
디르(@xqi0_0ipx) 님의 커미션으로 작업한 크림슨 발렌 양. 크림이라는 호칭도 너무 귀엽지요... 그리고 그 이름과 잘 어울리는 색도 너무 예뻤지요... 거기에 무채색 눈이래... 후... 정말 애정을 휘핑크림 만들듯 열심히 섞을 수 밖에 없는 조건이었다💕
https://t.co/D0rx2pwOwB
1년만에 새 작품을!!
매주 목요일 미스터블루에서 BL 성인물 연재합니다. 관심 부탁드려요..
[애정의 방향] https://t.co/CJkn84epjJ
제가 넘 쪼아하고 애정하는 릴리님 @MM_LilLyo_o 께서 컴션으로 귀여운 헤더 그려주셧서요 ㅎㅎㅋㅋㅋ 무려 유성오무 5탄!!! 저 케찹 고양이는 세븐이 그리고 간 설정이래 넘무 귀여워 진자 ㅠ 왤케 귀여워 그린 사람이나 그림이나 왤케 귀여워 ㅠ
마나밀레
진짜 마지막 수정이야...
마나난 항상 꼿꼿이 내려다보다가 마음에 든 상대나 기분 내킬 때면 자세도 낮춰주고 애정도 과시할 거 같아 이런 거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