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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호의 "필요 없어"가 차우경의 이성을 날려 버리는 발작 버튼이라면, 변민호의 우는 얼굴은 또 다른 의미로 차우경의 이성을 날려 버리는 발기 버튼인 게 또 매우 흥미로운 부분.
개인적으로 니오가 릿카이에서 마이웨이기질 가장 심한 애라고 생각했는데 신테니와서 갑자기 자기희생정신 불태우는거 전국결승 때 후지슈가 니오 자존심 박박 긁어놓은 것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하면 뭔가 납득감
면을 채우는 도안의 문제는 발색은 오퍼시티 먹어서 그려지는 게 보이는데 도안상에서는 없으므로 오른쪽 화면을 보면서 왼쪽 화면으로 감 잡아 배치해야 해.. 이거 때문에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도안이 많아. 거꾸로 하고 순번을 죄다 바꿔주는 방법이 있긴 한데 그리는 쌩노가다랑 차이가 없어서..
오늘의 천문 TMI : NGC 474는 아주 이상하고 복잡한 모양을 가진 은하입니다. 우리가 은하라고 하면 떠오르는 모습과 달리 쉽게 은하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보통 은하가 이런 모습을 가지게 되는 것은 다른 은하와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인데 NGC 474의 경우는 이웃 은하인 NGC 470이
같은 체스판이 들어가있는데 이렇게... 둘의 분위기가 다를 줄이야
싸우는 기사집단인 나이츠와 지키는 기사집단인 나이츠...
레오의 배경에는 과거 나이츠의 잔재인 체스말이 있고 츠카사의 배경인 체스판에는 풀이 돋아나 꽃이 피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