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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포리너) 인연예장.
타이탄 3E 로켓.
로켓이다. 내 로켓이다.
플로리다는, 아직, 여름이었다.
바다는 새파랗고, 물보라는 반짝반짝였다.
점점 작아져가는, 나의 홈(Home)
지구 가까이에서 본, 마지막 광경.
나를, 하늘로 운반해 준, 그는,
#화난_한여름_밤의_꿈
#기절맛_궁금해_만두
#죽도록_내기하고_지는_쪽이_만두_먹는_거로
점점 갈 수록 고양이을 만나는 과정이 되어버린 홍하 오너입니다(🤔 흠터레스트) 흔적 남겨주시면 제가 맨발로 찾아겠습니다!!
어린이를 그리는 방법
SD를 그리고 어린이라고 우긴다
이번주 세션 인장 중 하나 이제 4개 더 그려야됨 갸앜^ㅇ^
눈 그리는 방법이 점점 단순해지다 못해 퇴화하는 것 같군 난 원래 반실사 그림체를 추구했는데 그냥 편한대로 그리다보니 평범한 캐주얼 됨...ㅎ
어제 캠페인 하나 끝내고 왔다
컨셉은 맘에 드는데 이펙트를 잘못짜서 활약은 못함...ㅠ
탱커/근딜 둘 중 하나만 집중해서 리빌딩할것
캐설정은 태생적으로 피의 온도가 점점 상승하는 RG병에 걸린 브람+샐러 크로스
D로 실험체로 육체 개조에 가까운 수술을 받은 끝에 간신히 제어 가능하게 됨
혼잡한 전철 안,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과 재회한 재영.
전철 속 재회가 거듭될수록, 스킨십도 점점 진해지는데...? ♨️ ♨️
가잴 작가님의 단편선! <루프라인> 보러가자꾸!
https://t.co/sQAIFWoSGj
#북꾸꾸 #루프라인 #단편
035. <붉은 바다>
키워드- 중년수 떡대수 인외공 임신수 절륜공 다정공
이 소설을 본 이상 만화리뷰계로 남을 수가 없었다 인외공을 맛있다고 느낀게 처음인듯한소설ㅋㅋ퇴역군인수가 반항하다점점굴복하고 먼저 공을 원하게되는과정이 정말야하다 공은 정복자치곤 엄청다정한편임 떡대수파들은 절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