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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없는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는 뭔가 논란거리가 생겨도 파도에 발자국 지워지듯 금방 잊혀지지.
근데 이런거라도 없으면 사람들은 더더욱 전함소녀를 모를텐데
人気のないゲームの中のキャラクターは何か問題があってもすぐ忘れられる。
[RT💕] 2019년 11년 24일 LOVELIVE GIRLS!에 나왔던 요우리코 소설 '닿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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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웰_대학교_엔딩
#즐거웠어요
마감도 급하게하고 학원에 치여서 그닥 활동이 없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ㅠㅠ
휴커였던 사람이라..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았을 텐데 제 캐와 대화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해지고 싶은 분들 많았는데.. 못 들오와가지곡..)
소싯적 망무~☺️ 이때 무선이가 망기한테 껄떡대던거랑 망기 반응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옴😂ㅋㅋㅋㅋㅋㅋ이때 당시엔 서로 도려가 될 거란거 생각도 못 했을텐데🥰
' 빌어먹을...그녀가 어디있는지, 아니 하다못해 원인이나 범인을 알 방법이 있다면...!악마에게 내 영혼이라도 팔텐데... '
* 남자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수척한 얼굴로 술병을 들었다가 비어있다는걸 깨닫고 바텐더를 부르려다 갑자기 옆에서 미끄러져온 술잔에 천천히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
비가 내린다. 날씨가 맑았다면 초승달이 보였을 텐데.. #Going_Home
- GIF: Pinterest에서
- Music: '비 오는 밤' - Donawhale https://t.co/KhCd65xZ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