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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라가 말하는 이 "물에 적시면 안 되는 그 녀석"가
무슨 영화인가 생각해봤는데
크리스마스 배경+물에 적시면 안 되는 괴물 영화면
아마도 그렘린이겠지
딱히 거대괴수가 아니더라도 크리쳐물은 다 좋아하는구나
로오히 우리집 메리고르는 소박하게 4km대이지만 이미 에베레스트보다 거대한 메리고르도 수두룩하네요. 이정도면 실제로는 우리 기사들 메리고르 털 사이를 뛰노는 진드기보다도 작다...
🐸개구리와 소녀
원래도 자연이 좋았지만, 요즘따라 초록과 초록이 주는 마음의 안정이 더 좋아졌거든요.
숲 속 순수한 존재인 거대 개구리와 순수한 꼬마숙녀의 만남을 그려보았어요🐸
#그림러트친소
1 - 그루밍해주는 거대키위(물에빠지는 나루랑 이어짐)>> 이거
https://t.co/vY1I1JLJi2
2 - 상처 핥아주기(이것도 어디 보이스 기반이엇던것같음)
3,4 - zzz (키위안즈의시작)
사마엘은
걍 ㄹㅇ 인간의 기준을 벗어난... 미의 모든 기준을 곡선과 하얀색으로만 표현해낸 느낌이라 생명체라기보단 예술품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킴
그리고 외모도 그렇지만 덩치와 분위기에서 오는 거대함이 사람으로 하여금 눈앞에 있는 존재가 상위존재(maybe 천사...?)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