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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골합작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합작의 포인트는 바로 셋이 타임랩스를 켜두고 돌아가며 그렸다는 것이지요 흐흐흐흐 한사람한사람 손을 거쳐가며 완성하는 과정이 보이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도플라밍고
러프-루냐님
선-모카빵님
색-고보 https://t.co/G6tqgZwiB2
#이_사람의_그림체에서_느껴지는_거쳐갔을_것_같은_장르
문어발식 잡덕이었어서 거쳐간 거 많으니 아무거나 던져줘.. 혹시 알아요 아니어도 맛있어 보이면 잡을 수도 있지
# 이_사람의_그림체에서_느껴지는_거쳐갔을_것_같은_장르
갑자기 탐라에 이 해시 넘나들길레 나도
다들 눈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더우니까 이치고를 껴안고 싶다. 철이니까 시원하겠지 -> 달궈진 철이니까 오히려 더 뜨거운거 아냐??
의 알고리즘을 거쳐 나온 그림.
사실 그냥 체온계 물고 있는 이치고가 그리고 싶었습니다<
#이_사람의_그림체에서_느껴지는_거쳐갔을_것_같은_장르
지금 눈팅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런 해시 놓칠 수 없어요!
맞추시는 분 계실지(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