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골합작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합작의 포인트는 바로 셋이 타임랩스를 켜두고 돌아가며 그렸다는 것이지요 흐흐흐흐 한사람한사람 손을 거쳐가며 완성하는 과정이 보이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도플라밍고
러프-루냐님
선-모카빵님
색-고보 https://t.co/G6tqgZwi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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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Tais
[자캐] 타이스
중딩때 만들었던 고대 자캐를 수십번의 리메이크를 거쳐 지금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
10년 넘게 타이스라는 닉을 사용하게 만든 애증의 캐릭터이다.
참고로 지금 바꾼 Tearis(티어리스) 라는닉은 타이스의 파생캐인 티어와 타이스의 철자에서 따온 Tear+(Ta)is 의 합성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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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식 잡덕이었어서 거쳐간 거 많으니 아무거나 던져줘.. 혹시 알아요 아니어도 맛있어 보이면 잡을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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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_사람의_그림체에서_느껴지는_거쳐갔을_것_같은_장르
갑자기 탐라에 이 해시 넘나들길레 나도
다들 눈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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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 이치고를 껴안고 싶다. 철이니까 시원하겠지 -> 달궈진 철이니까 오히려 더 뜨거운거 아냐??
의 알고리즘을 거쳐 나온 그림.

사실 그냥 체온계 물고 있는 이치고가 그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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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팅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런 해시 놓칠 수 없어요!
맞추시는 분 계실지(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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