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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소년만화를 봐온 가닥으로, ^숭고한^ 싸움인 격투를 물고뜯고씹기 바쁘던 독자들은 인내의 빌드업으로 작가가 쌓아올린 '소년'만화의 본질을, 갑자기 제 4의벽을 뚫는 주지태로 인해 맞닥뜨리게 된다. 주지태는 초지일관 격투=싸움=폭력 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으므로ㅠㅠ
오늘의 그림!!
말딸에 이은 소딸... 이란 느낌으로 이쪽은 소싸움을 모티브로 격투느낌으로 가보면 어떨까하고 그려보았습니다. ㅎㅎㅎ
몽- 여가딘은 격투가 체형이라 몽크가 어울릴거 같고, 탱커보다 가벼운 복장이 어울리니까, 주 딜러로 삼고싶었지만 난이도도 높고 레벨링도 힘들어서 깨작깨작 올리고 있는중...
<청춘×기관총> 17권
격투와 사투를 이겨내고 드디어 TGC 결승전에 진출한 토이☆건건에, 부상 치료를 위해 이탈했던 마츠오카 복귀! 마츠오카는 시합 직전, 대치하고 선 미도리 나가마사에게 ‘이 시합에서 이기면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선언한다….
인간형태의 기계인데 토끼의 본모습을 하고있고..격투랑 양손나이프..주특기.. 오늘은 이친구들그려야하나..그릴거 엄청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