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누카고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할때마다 자주 나왔던 ‘운명과 연심’도 ‘시대를 초월한 카고메’와 동일한 코드진행이고 (이건 뭐 멜로디도 완전 똑같음) 모로하 테마곡도 ‘시대를 초월한 카고메’의 변형한 버전이라고 했고..공식이 ost에서마저도 이누카고모로에 진심인거에 그저 대가리 깸
이누야샤의 200년 인생에서 제일 무섭고 두려웠던 순간들
카고메를 처음 현대로 돌려 보내야겠다고 마음 먹기 시작했을때부터 이미 이누야샤에게 카고메는 너무나도 애틋하고 더없이 소중한 존재로 자리 잡았음
이누야샤 뭐 놀래거나 무서운 거 있음 한참 작은 카고메 뒤로 쏙 숨는 게 정말 귀여움ㅠㅠㅋㅋ 카고메 덩치가 자기 몸의 반밖에 안 되든 말든 상관 않고 호다닥 숨어서는 카고 어깨 붙잡고 상황 살피기 들어감. 근데 또 정말 진심으로 카고메 신변에 문제될 상황에선 자기가 다치는 걸 서슴지 않지..
솔직히 내생각이지만 반코카고 결혼하면 가장 넓은집에 호화롭게 살것같애 반코츠가 그렇게 살게 해줄것같음 용병일 하면서 돈이나 값나가는 물건 엄청 받아챙겼을것같고 쓸때 배포도 커서 그걸 카고메한테 쓰는데 전혀 아까워할것같지도 않아
이누카고랑 반코카고로 카고메 창포물에 애들 머리 감겨주는거 보고시퍼
반코츠는 그렇다쳐도 이눙이는 멈머니까 강아지는 사람쓰는 린스나 트리트먼트 쓰면 안좋을까봐 창포잎이랑 쑥, 버들나무 줄기같은거 따와서 둘이 멍빨냥빨 해줘라 이눙이 특히 물이랑은 별로 안친해할것같아서 넘귀여워
참고로 다른 캐릭터로는 이누야샤, 카고메, 키쿄우가 있다
이누야샤 -> 반요 소년 이누야샤 -> 철쇄아의 오의 이누야샤.
스킬은 목숨을 걸고 너를 지킬게
블러디발렌타인 느낌으로 이누카고반코
카고메가 반코츠한테 먼저 마음을 품어서 어떻게 표현할지 전전긍긍하는중에 발렌타인이라고 반코츠한테 초콜릿이랑 편지 주는거 근데 앞에서는 고맙다~ 하면서 받아놓고 나중에 청소하는데 운동장 화단쪽 쓰레기통에서 본인 초콜릿 발견하는 카고메
네 맘을 받아줄 수 없어서 미안하지만 자길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카고메.....그때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면서도 쓰라리게 배어서 마지막 순간까지 그 미소만 떠올리는 반코츠
💥 동화나라의 위기 RT이벤트 💥
2021.02.10 ~ 2021.02.22
' 내 이름은 카이. 어둠의 아이.
너희들도 나와 뜻을 같이하겠어?'
⚘ RT해주신 한 분께 추첨을 통해[엘리트 고메 어쏘티드 셀렉션 초콜렛 세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카고메가 위급한 상황에 자신의 품 안에 들어오면 개예민보스+돌아버림+그래도 자신의 품안에 들어왔다는 안도감 느껴하는 이누야샤 보면 미치는 병이 있는 오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