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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屋什造生誕祭2019
세ㅔㅔ상에 친구가,,,.,,,!! 칭구가 그려줬대요~!~!!!~!!!!~!~~~~!~!!! 김나네 좋아서 죽는대여~!~!!!!!~~~~!~!~!! 쥬조야 생일 다시한번 축하한다 아 넘 귀엽고뽀쟉해 넘 쟉고귀여워 흑쥬와 백쥬가 공존하는 이 아름다운세상🎉🎉🎊🎉🎉🎉🎊🎉🎉🎉🎊🎊🎊🎊🎊
드디어 길고 길었던 시즌 1이 끝났습니다
만족스러움과 아쉬움이 공존... 8 ㅅ8)
그동안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독자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디~ / ㅅ/)
시즌 2도 열심히,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완성하여 찾아뵐게요~!
그때까지 다들 안녕~!
최대한 여름이 끝나기 전에 복귀할게요~ :D
패션 전시인만큼 구찌로 시작해버리는 CAMP의 상품샵. 모스키노, 에르뎀 등 여러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 상품구성이 인상적이었지만 쉽게 지갑을 열게 하진 못했던 상품 디자인들. 예쁜 전시장 뿐 아니라 전시를 찾은 사람들도 멋지게 차려입고 온 사람들이 많아 다양한 즐거움이 공존했던 시간.
어떤 지구인과 외계 생물들의 미묘한 공존 생활기👾 이번주 에디터픽 Area 작가님의 <@-effect>를 지금 딜리헙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YowmAUUkev
비키니시티 하늘에서 늘 볼 수 있는 이 꽃(한 에피소드에서는 다람이가 '하늘에 피는 꽃'이라고 했었어요)의 정식 명칭은 'Flower clouds'(꽃구름)이고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구름의 역할을 하고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평범한 구름과 공존하는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하죠.
신간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입니다. 애초에 작정하고 캣맘이 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도 도움이 필요한 길고양이를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캣맘이 됩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공존을 고심하다가 구청과 함께 고양이 급식소를 차린 사례들을 바탕으로 창작한 그림책이에요.
인간과 괴물이 공존하는 세계의 이야기⚡️이번주 에디터픽 2GOLD 작가님의 <HUNDRED>를 지금 딜리헙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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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서버 공존《달별》에서 새로운 부대원을 모집 중입니다! 소규모 친목 부대로, 게임지인을 넘어 친구가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간간히 정모와 이벤트도 하며, 물론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이번 홍보로 세 분과 만나게 된다면 RT 1명 아이스크림 드려요💕 문의는 사진확인 후 DM주세요!
아텐보로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창백하고 신경질적인 이미지 두개가 공존하고 있으며 아무튼 귀엽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크 인생의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