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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농사지은 과일야채파는 관우가 보고십다 과일가게 사장님 관우 냠냠
남들이 본 관우 조맹덕이 보는 관우
ㅇ,,,콩나물 3000원,,, 거스름돈,,,,
안 가져가심,,,,
(비트 국물 튐)
후한말 최고의 맹수 조련사 유현덕 같은 거 보고싶어서 낙서ㅋㅋㅋㅋ 늑대 관우, 호랑이 장비, 곰 조운, 용 제갈량을 길들여서 데리고 다니는 인간 윱.. 공명 다 크면 집채보다 더 커지면 좋겠다. 쯔롱베어도 계속 성장ing.. 70살까지 몸집 커짐. 유현덕이 애들 잘 못먹이는데도 무럭무럭
촉팸 5명 등장한 기념으로 유비, 장비, 관우, 조운, 제갈량 트레틀 그려봄. 어쩌다보니 유비에게 감긴 순서대로 그린...ㅋㅋㅋㅋ
(@ loveme_dn 님의 트레틀 사용했습니다)
아까 탐라에서 타코야끼 이야기가 나오길래... 유관장 셋이서 일하다가 타코야끼 사서 냠냠해라. 이때 현금 갖고 있는 사람이 관우밖에 없어서 관우 돈으로 사먹었으면....(유비, 장비는 카드 들고 다님)
애기토끼윱을 잘못만지면 터질까봐 관우가 멀찍이 떨어져있으면 토끼윱이 어린이책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꾹 밀면 좋겠다.
애기늑대 관우는 유비가 바빠서 잘 못놀아주니까 삐쳐서 씩씩거리다가 눈물 찔끔하고 유비가 부둥부둥해주면 좋겠다.
(트레틀 출처는 그림 속에)
관우 의외로 어릴땐 평균이거나 그거보다 아주 조금 큰 정도의 체구였을거 같음 더 클 포텐은 있는데 잘 못먹고 염전노동에 시달리느라 많이 못 커서 딱 평균.. 키는 그럭저럭 컸고 뼈대도 벌어져 있는데 몸이 애처럼 말랐음
삼톡 관캐… 처음은 관우였고… 관우는 관캐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최근에 몰아보면서 생신 두번째 관캐는 공손찬…^^ (왜지)
진짜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