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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플래시 애니였던 오인용의 '족구왕 똥배'가 19년만에 복원됐다해서 쭉 보고있다.
1. 연출이 옛날 치고 꽤 촌스럽지 않음
2. 주인공 똥배가 귀여움
3. 오인용 특유의 매운 맛이 아니라 풋풋한 스포츠 연애물임.
4. 백건 특유의 작화와 녹음이 새로움.
복원될 가치가 있었다.
#오인용
맆이 가장 좋아하는 자캐
언데드 네크로맨서라는 특이한 설정이고 외형 만 13세 쯤인 쿠소가키 5nn세
남이 곤란한 게 좋아서 빌런짓을 하고 있으며 묘하게 귀여움에 집착하는 것 같음
가사에 능통하며 손재주도 있음
과거에는 온순하고 차분하며 어른스러운 타입이었다는데 지금은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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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프사를 그려주셨어요
너무너무 짱짱 귀여운 마리사입니다…… ❄️ 🧣 ⭐️ (당찬 표정이 이 그림의 포인트)
같이 귀여움을 맛보시길
멍청이라고 해놓고 정우성이
눈 땡그랗게 뜨고서
팟칭! 멍청이라구? 하니까
서태웅 그냥 바로 무시.
아무말도 못하구 우음... 하는
서태웅이 너무 귀여움
그리고 이 장면 정우성도 좀 성가신 선배 형아같아서 웃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