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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아크릴 스탠드에 같이 붙은 포스터 엽서 보니깐 서태웅 예전엔 그래도 농구하는 꽃미남 같은 느낌이었는데 포스터에 이노우에가 그린 서태웅 진짜 꽃자 지운 미남 되어버려서 얘 2차에서 표현되는 여리여리한 서태웅 진짜 싫어하는구나 싶었음 그래놓고 영화 안에서 서태웅 미모 표현에 진심인
갑타 소녀분들 지금 실트가 거대한 유료분 스포의 장입니다 물론 저도 유료분 보지만 그래도 아직 안 본 소녀들을 위해 스포를 조금만 막아보도록 해요,,,,써방이라던가 서클이라던가 유료분용비계를 사용하는게 어떨까요,,,
종수 표정 준수타임 아기상호
미디어함 끝까지 내리다가 이게 내 화귀 첫 연성이라는 걸 깨닫고 비명지르면서 기절함
그래도 며칠 뒤에 조금 다듬어서 이렇게 만들었어요 앞으로는 걍 이거라고 하고 다녀야지 헤헤 https://t.co/xcAE3qx8a1
일단 최근 그림들을 재탕해보자면 이렇구요... 왜 안그래도 안올리는 그림을 더 안올렸는지 드디어 깨달앗어요..
'저 지금 공모전 준비중이었어요'
레오야 너의 건치미소가 원래 이렇게 느끼했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그래도 얼굴은 잘 생겼어 정말 https://t.co/W1nMEF5msq
월요일~수요일 - 한양에 오가면서 힘들긴 해도 기력이 남아 있음 / 목요일~금요일 - 그래도 어느정도 버틸만 함 / 토요일~일요일 - 일주일 치 피로가 몰아닥침. 특히 두통, 목과 어깨 근육이 쑤심
그래도 아무리 힘들어도 작년 보다는 행복합니다 히힛히히
이게 뭔 말도 안되는 묘사인가 싶었는데 'Giant Sperm'이라는 장르가 있더라고...(그래도 왜 착상을 자궁이 아니라 난소에서 하는데;
안 그래도 프세카 2.5주년에 쓸 돈 많은데 지금 눈돌아감 이정돈사도되지않을까???????????????????https://t.co/HMPgHRIN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