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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없는 해적선장
남성 빌런이며 아주 옛날 빌러너스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출연했던 블랙햇 회사의 손님 입니다.
해적선장의 적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마법소년 입니다만, 마법소년이 항상 놀리고 조롱해서 그런지 다른 해적들에게도 놀림을 받아 피해자가 된다고 합니다. (누가 악당이지)
브라키디오스 하니까 몬헌4의 접수원이 생각났어
왜냐면 몬스터덕후인 접수원상의 첫사랑이 브라키디오스이기 때문
몬헌 입문을 4로 해서 그런지 역시 4의 접수원이 제일 예뻐보여(?) 안경도 썼고…
나 최근 블아 방송에서 마리의 종족이 밝혀진 게 되게 충격적이었음. 분명 귀가 있을 거 같은데 진짜로 귀가 있으니까 되게 충격적이야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존나 충격적이었음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 '나'
이 캐릭터는 이름도 모르는데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반해버림
맨날 요정님들보고 커엽다 커엽다 하는데 생김새도 그렇고 하는짓도 그렇고 지가 가장 귀여운 걸 모름 대놓고 귀엽게 생각해서 너무 괘씸함
#콕카인_나를_맞춰봐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이거 맞나요
흑발적안 여주 여기밖에 못봤어서 그냥 거기 주인공 그렸어요! 한 번 봤었는데 남주가 제 취향이라 기억에 남았네요
시험 끝나고 오랜만에 시참하는거라 그런지 너무 신기해요 정해진 시간 내에 그리기..
엑셀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W유우기를 그려봅시다
유우기가 둘이라 더블유우기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릅니다 :)
유희왕 파던 시절 처음으로 랜선 너머로 친구도 만들고 즐거웠어요
어린 시절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본-선따기-채색-완성!
@grskmot8 ㅋㅋㅋㅋ
실존인물이 모티브라서 그런지 데포르메의 정도와 방향성은 달라도 비슷?해보이네요
얘네 아빠도 맛... 아니 귀엽게 데포르메했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몰라도 유카타 입고 마츠리 즐기는 은은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원하는 분위기의 트레틀이 바로 보였다.......트레틀 최고...은은이 최고....✨️✨️
*트레틀 사용
<At Home Alone Final> 해봤음
1편은 그래픽만 이쁜 무언가 였는데 몇년간 공부 엄청하시고 개선 작업하셔서 그런지 엄청 발전했음
초반은 뭘해야하는지 잘 안알려줘서 너무 아쉬웠지만 중반부 이후로는 그래픽 연출이라던지 퍼즐 같은게 너무 좋고 깔끔했음.
로물루스랑 콘스가 로마의 시작과 끝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은근 공통점이 많은 것 같음 (1)
※역삼각형 형태의 귀고리와 자줏빛 정장
※3차 재림 시 비슷한 헤어스타일
※은근 비슷한 재림구도
(사복>경량회 된 갑옷>풀장착 갑옷)
1950년대 세일러 드레스와 블라우스&팬츠 세트! 날이 무더워 그런지 청백 조합에 바람이 잘 들도록 밑이 탁 트인 디자인을 보기만 해도 벌써 바다에 휴가를 옷것처럼 시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