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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나를_맞춰봐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이거 맞나요
흑발적안 여주 여기밖에 못봤어서 그냥 거기 주인공 그렸어요! 한 번 봤었는데 남주가 제 취향이라 기억에 남았네요
시험 끝나고 오랜만에 시참하는거라 그런지 너무 신기해요 정해진 시간 내에 그리기..
엑셀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W유우기를 그려봅시다
유우기가 둘이라 더블유우기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릅니다 :)
유희왕 파던 시절 처음으로 랜선 너머로 친구도 만들고 즐거웠어요
어린 시절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본-선따기-채색-완성!
@grskmot8 ㅋㅋㅋㅋ
실존인물이 모티브라서 그런지 데포르메의 정도와 방향성은 달라도 비슷?해보이네요
얘네 아빠도 맛... 아니 귀엽게 데포르메했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몰라도 유카타 입고 마츠리 즐기는 은은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원하는 분위기의 트레틀이 바로 보였다.......트레틀 최고...은은이 최고....✨️✨️
*트레틀 사용
<At Home Alone Final> 해봤음
1편은 그래픽만 이쁜 무언가 였는데 몇년간 공부 엄청하시고 개선 작업하셔서 그런지 엄청 발전했음
초반은 뭘해야하는지 잘 안알려줘서 너무 아쉬웠지만 중반부 이후로는 그래픽 연출이라던지 퍼즐 같은게 너무 좋고 깔끔했음.
로물루스랑 콘스가 로마의 시작과 끝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은근 공통점이 많은 것 같음 (1)
※역삼각형 형태의 귀고리와 자줏빛 정장
※3차 재림 시 비슷한 헤어스타일
※은근 비슷한 재림구도
(사복>경량회 된 갑옷>풀장착 갑옷)
1950년대 세일러 드레스와 블라우스&팬츠 세트! 날이 무더워 그런지 청백 조합에 바람이 잘 들도록 밑이 탁 트인 디자인을 보기만 해도 벌써 바다에 휴가를 옷것처럼 시원해요 :)
신시어님(@yoursincere_)께서 제공해 주신 소재로 메이드 빨루를 그려보았습니다!
그림에는 <메이드 소재>와 <빅토리안 군중 엑스트라>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레이스와 프릴을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즐겁게 그릴 수 있었어요!
다들 링크 구경하러 오세요~링크는 하위 타래로 작성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