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론링컨 인형이 너무 가지고싶어서 저렴하게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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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 그려봄. 진짜 곱슬 은단발의 견주분이 크림색 푸들이랑 걷고 계셔서 너무 귀여웠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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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그림 리터칭?해서 그려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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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새치에이치님
캐릭터 리뉴얼된거 그려봄,,, 신발 그리기 어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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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자마자 그리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몰려온 벅차오르는 감정에 스스로 지쳐 앓아눕고 이튿날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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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도안 제대로 그려봄... 너무 귀엽다 내 취향 다 담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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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따 첨 그려봄
에구사는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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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잊프 분들이 healthy tofu skin이라 해서 두부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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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톤 잡아보려고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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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만들엇던 께이 자컾.. 급 생각나서 다시 그려봄 혼자서 전부 자급자족 하던 시절.. 사실 지금도 절반은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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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크게그려봄
그래서 힘들어가지고 배경을 날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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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좋아하시는 분이 많아서,...
처음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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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샥 종족과 있었다면? 발렌틴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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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과(血菓) 청년 다시 그려봄. 인상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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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 덕에 아이스크림 잔뜩 먹었다ㅋㅋㅋ 요즘 초코비 모나카에 빠졌는데(짱구 스티커도 줌...대박) 제이크 최애라고 하셔서 같이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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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가끔 좀비고 보이길래 나름 취향이였던 캐 오랜만에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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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 기념(? 뭔가 성숙한 화초를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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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린 건 딱히 없고 듦주 엄빠 그려봄
압바가 에스디인 이유. 그리다가 메디방이 저장하기 직전에 튕겨서 다 날림. 진짜 개.빡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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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린 아논이 스디 너무 아무맛도 안날정도로 많이 우려먹어서 ㅋㅋㅋ 오랜만에 하나 그려봄
가끔 하나씩 그려서 많이 쌓이면 모아서 스티커 만들어야지(ㅋㅋ)

あのんちゃん描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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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준표정으로 좋아하는 캐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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