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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무실에서는 책상 위의 삭막함을 덜기 위해 화분을 하나 놓기로 했다. 배송이 출발하기도 전이지만 저 싱그러움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 창창한 젊은이(왼쪽)가 70살 용맹노장이 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진정이 안된다(삼톡 조운입니다
2일 전만 해도 우리 탐라
유리 생일 폭난 모집해요
유리야 생일축하해~
각성했어요!
음양사 기대된다
다음 업뎃 강산이에요?
사황 도시배송!
밝은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시공 앙투, 암투만 만나도 울음바다되는 탐라가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