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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에서 쓰인 새로운 기법이라고 해봤자 스머지(문대기) 가 바뀐것 정도..?
왼쪽이 원래 사용하던 스머지, 오른쪽이 새로 시도하는 스머지.
📚 일러페어참여작가 _ 김희선 📚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이나 현상을 그리는 김희선 작가는 전통적 소재가 주는 즐거움과 잔상을 담아 그만의 세계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낙서하다가 채색까지 해버리고, 애초에 낙서라 완성될거같지않다🤤의식의 흐름대로 밧츠지탄으로 쓰고싶은데 빨리 NT 한국어판 나와서 정확한 이름 표기법을 알내야지..어디선 버츠라고 부르더라ㅋㅋㅋ
한 3~5년전? 부터는 글레이징 기법을 사용하기시작!
게임회사 들어간다고 열심히(?) 그렸었는데... ㅎㅎ.... UI도 만들고... 삽화도그려보고
지금은 안그려서그런건지... 아님 다 잊은건지 저렇게 못그리겠음
엘사 베스코프. 엘사 베스코브. 어느 쪽이 표기법에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신간은 베스코브 쪽이네요. Elsa Beskow. 1900년대 초반 그림책의 존재감을 잘 보여주는 작가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위해서! 앤캐를 위한 뉴짤을 위해서!
배워야할 건 많고 참고해야할 것도 많은데, 공간이 부족하시죠?
창작자들을 위한 AK기법서들을 #전자책 으로도 만나보세요.
간편하게 참조하며 연습!
이걸로 당신도 존잘!
🌿 일러페어참여작가 _ 김희선 🌿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이나 현상을 그리는 김희선 작가는 전통적 소재가 주는 즐거움과 잔상을 담아 그 만의 세계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30년대 활동한 탐미주의 삽화가 타카바타케 카쇼. 전통 일본화에 서양화 기법을 접목시킨 그림으로 이후 세대의 일본 만화와 일러스트의 스타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합니다.
테일즈 시리즈 베르세리아 주인공 벨벳
채색 기법바꿔서 무테로 진행중...
기본틀만 먼저 그렸는데 막막..
역시 무테는 힘드네용..
이번 신작 애니 제스트리아 더크로스
등장하니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