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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작가의 이빨 사냥꾼 / 인간의 사치품상아를 착취하기 위해 코끼리들을 살해하는 밀렵꾼들. 역지사지 기법과 긴장감과 적막함이 넘치는 화면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더욱 더 명확하게 보여준다
유리 작가의 ‘돼지 이야기’ / 공장식 축산업 안에서 존엄성을 잃고 살아가는 돼지들이 또 한번 구제역으로 인해 얼마나 참혹하게 희생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흑백으로 그려진 리얼리즘 기법의 장면과 담담히 학대에 대해 고발하는 글의 조합이 슬프다
트위치 스트리머 따잉님 하반신까지 LD입니다.
처음으로 셀기법으로 한거라 생각보다 힘들군요 쩝...
커미션은 여기로 https://t.co/xzz2CArJ8V
거의 2-3년전 반뮤테 그림들....이땐 조아하는 그림스타일도 유화느낌의 묵직하고 입체감있는 그림 조아햇는데 지금은 취향이 바뀐건지 기법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약간 평면적이고 분위기잇는 그림들이 조타
사이트 정리하다가 발견하게되서
한번 올려봅니다~ 옛날에 작업했던거네요
매트페인팅을 활용해서 한 기법인데
미친듯이 사진자료 많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가끔씩 이렇게 그림으로 향수병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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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자쿨레는 프랑스 출신 화가로 일제시대 조선과 일본에 거주하며 그림을 그렸다. 그는 한국인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였고 일본식 다색판화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목판을 눌러 찍는 엠보싱 기법으로 입체감이 생생했다고 한다. 미스터 션샤인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그의 작품이 생각났다.
오일에 유화물감을 풀어 옅게 만든 다음, 여러 번 겹쳐 올리는 독특한 기법으로 부드럽고 몽환적인 그림을 그렸던 얀 마케스(Jan Mankes, 1889-1920)는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몸이 약해 한적한 곳에서 최소한의 교류만 하며 살다 서른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 일러페어참여작가 _ 김희선 🌟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이나 현상을 그리는 김희선 작가는 전통적 소재가 주는 즐거움과 잔상을 담아 그만의 세계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옛날엔 주로 이렇게 배경위주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이랑 채색기법이랑 그림체등 많이 다르지만 그때도 지금도 이런 따뜻한 분위기 그림 좋아해요
이그림에서 쓰인 새로운 기법이라고 해봤자 스머지(문대기) 가 바뀐것 정도..?
왼쪽이 원래 사용하던 스머지, 오른쪽이 새로 시도하는 스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