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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_lol823 대충 그린거깆 한데 요런느낌일 까여 인간에서 점점 인외가 되더간다. 여우 냥이 풍성한 꼬리와 꼬리아래에는 깃털이 날라다니는 설정입니당. 언제쯤 재대로 그릴지!
이번 배경이 진짜 에바인게 숨은 그림 찾기임 ㅜㅜ
1. 이택언의 붉은 빗
2. 주기락의 황금 깃털 https://t.co/GG1f1ILmkS
해군 중장 도피를....그리는 중인데...문득 도플라밍고 걸을 때 마다 분홍깃털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하고 있습니다....동생이랑 같이 헨젤과 그레텔 찍을 것 같구 기엽네요... 로시난테는 하얀 해군복에 검정 보풀 붙어서 돌돌이로 뗄 듯. 해군 돈형제가 보고싶었어요
@wangnyangnyang - 잘 있어요, 나의 세상. 나의 우주.
바람을 타고 하늘을 방랑하는 깃털이 되어서 모두를 감싸줄게요.
페이트/그랜드 오더 - 라마
인도 신화인 라마야나의 주인공입니다!
소목 낙타과의 그 동물친구 아닙니다(...)
주작의 깃털같이 붉고 휘날리는 저 적발과 쌍으로 어우러지는 적안..... 심장 떨려요(///)
아니근데...근데 진짜 줠라 이쁘지 않음??? 이건 잘생겼다 보다는 이쁘다 쪽애 가까움 아 진짜 어떻게 저렇게 딱 알맞게 싱긋 웃고 시선처리도 완벽하고 손가락도 봐봐 섬섬옥수잖아 이야 진짜 깃털 휘날림도 예술이요 앞머리 길이도 내가 좋아하는 길이이니 이보다 더 완벽한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할까
눈마새 최강 모에캐 티나한.
그냥 갈색닭보단 투계색이 어울릴듯해서 투계 색처럼 채색. 시루의 손의 깃털이 대장장이 일로 그을려 마치 사람손 같다는 말에 깃털 달린 사람손으로.. 의복은 몽골 전통씨름복을 참고했는데 정말 몽골 씨름꾼들이 인간 레콘이라는 느낌이라 입혀봤어요.(타래 참고)
공룡은 정말 이상한 생명체다. 어떤 녀석은 대형 육식공룡인데도 몇몇 작은 육식공룡들 마냥 온 몸에 깃털로 덮여져 있지를 않나 어떤 녀석은 마치 박쥐나 익룡마냥 피막으로 덮여진 날개를 가지고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