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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끔찍한 바닥이었다. 가느다란 빛이 새어든 건 그때였다. 끔찍이도 어두운 아가리에 삼켜지기 직전에. 지금껏 손 내밀어준 사람은 오직 이강, 그뿐이었다. 그래서 구원인 줄로만 알았다. 그건 제 것이 아니었는데.
Happily ever after (분투기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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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거보고 좀 심히 충격받음 평화주의자 마을에 이런 괴물이 돌아다는게 너무...크리피하고 끔찍함
귀여운 고양이 사진이랑 같이 올림
엄니가 갑자기 성경필사 하래서 방금에야 겨우 프로필 올림...인터넷선도 걸려서 정시 하록 못하고 내일 9시반부터 방과후... 시작부터 끔찍한 러닝(부괄운영)타래
이거 내 인장이랑 동일인물이야
사정이있어서 저렇게 내 오너눈엔 순화되게 보여서 자기가 화나면 어떤 끔찍한모습인지 몰라 그래서 딱히 나도 알려주려고 하지않아
[네이버 매열무] 멜랑꼴리 작가님의 <품 안에 든 독>
“저 같은 천것의 시중을 드는 것이 끔찍하겠으나, 어찌하겠습니까.”
고개를 숙인 운이 얼어붙은 가현의 귓가에 속삭였다.
“한낱 천한 노비에 불과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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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쓰레기 영상 한번 보고있는데 끔찍허네.
기억이 맞으면 제라도 신컨텐츠 저격이더니, 이번에 나온다는 쌍날검(마법) 신캐도 저격.
전용장비라고하면 유저들 PTSD터지니까 단어만 살짝바꾼 전용장비.
지금도 경쟁이 넘칠텐데 또 경쟁....
한국은 십창이어도 외국은 저게 반응 좋으니까 저래 하는건가?
어쩜 우린 끔찍한 색깔을
만들어 가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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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f we're just making the worst combination of colors?
✨
#XiCheng #曦澄 #JiangCheng #LanXichen #XiCheng #희징
@Lemming_ming 나는 나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마유가 20대 중반의 성숙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에 얀속성이 붙은거였으면 나도 끔찍이 마유를 좋아했었을거라는 사실.
그러니 카렌도 보아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