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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문란한 양반공이 사랑에 빠져서 신분이 낮은 수에게
"여기서 멈추마"
"나겸 나으리, 승호라 불러주십시오"
"예, 나으리"
세상에 이런 발닦개 양반이 어디있나요
도련님은 조선이 장놘인가요
네? 신분제가 장난이냑우요
여우나겸이..
보고십내요.
기회되면 그려오겠습니다 본격 앤캐조종하기
나겸이두..윤슬이 못지않게 매우 예쁘니가......//////아고 잘생겼네요 https://t.co/GYi0DoJVTK
사실 저거 실패작이라서요..
크기조절 못함.... 기회되면 다시 만들거라서유
토끼.......
하지만 나겸이는 여우랬잖아요 토끼가 어딜 https://t.co/cBA56AdzDY
근데 40화에서 나겸이 약과 어떻게 사줬을까🤔 나겸이가 먼저 사달라 했을거같지는 않은데
🐯 필요한게 있느냐.
🍑 아뇨 없습니다...
🐯 좋아하는건?
🍑 (약과 슬쩍보고)......딱히 없습니다.
.
.
🐯 골라보거라.
이랬으려나😚
맨날 자기만 얼룩덜룩해지는게 조금 억울했던 나겸이 장난으로 살짝만 자국 남기려다 잘못해서 키스마크 너무 세게 남기고 또 열흘 앓아누울 정도로 홀랑 잡아먹히는거 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