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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시
: "…이런이런, 또 다시 심각한 안색을 지으신 손님이 오셨네."
핫카
: "많이 지치셨죠. 부디 자리에 앉아주세요. 환영하는 차를 드셔주시길"
나츠메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핫카
: "마음이 가라앉으셨다면, 느긋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아오이 쿄스케
: 호오, 대추(棗;なつめ)차인가. 응? 나츠메라… 이번 무대에서 키리오 배역명이랑 똑같은 이름이네.
이번 극중극 배역명은 차 이름으로 짓는 건가?
쿠로 좋아 죽는 소리 벌써부터 들린다
??? 절분제 읽은 지 오래돼서 까먹었는데 저 총... 나츠메가 오기인 혁명 일어날 때 뭐라도 해보려고 케이토 약점 콩인 거 조사해서 콩 발사하는 총을 만든거야??ㅠㅠㅠㅠㅠ 그걸 레이한테 보여줬었어????? 근데 원작자 나츠메의 의도와는 달리 리츠는 그걸 레이한테 쏘고있고??ㅋㅋㅋㅋ큐ㅠㅠㅜ
290. 나츠메 우인장 - 나츠메 레이코
해당 장르 주인공의 할머니라고 하네요!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 때문에 어릴 적부터 주변에서 이상한 취급을 받으며 살아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