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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 마지막도 시각화돼서 더 직관적으로 잘 보였던 부분… 분명 리에트지만 앞서 나온 리에트와도 달라 보이는 공포스러운 존재의 모습이 노아 안에서 어떤 느낌으로 평생을 지배해 왔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앞서 나온 이상하리만치 평범하게 다정한 형이랑은 완전히 다르게 이상한 혈육임
항상 느끼는거지만 [future breeding partner] 진짜 개오바임 미쳤나봐 얼굴이 그러면 다 용서할 줄 아나봐
내 아이를 키워줄~이라는 말과 완전히 뜻이 달라지잖아요 아저씨
[교보]🐨껌딱지 캐시🪙
🖐️나에게 짝! 짝! 달라붙는 e캐시❕(~3/31)
징솔 <소꿉친구도 두들겨 보고 사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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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 <The Falling World(폴링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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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미술 거장들에게 형언할 수 없는 자, 하스투르를 그려달라고(AI를 통해) 요청한 결과. (상좌->하우 순서대로) 카라바조, 루벤스, 렘브란트, 벨라스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