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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가 자꾸 괴롭혀!》 2부 연재 재개는
4월 말로 스케줄이 변경되었습니다.
절대 논 건 아니고!!
휴재 기간 동안 여러 일이 있었고
이번에 시작하면 완결까지 달려야해서
신중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독자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ㅠ^ㅠ//////
어 이거 #알지비 인데
겉으로만 싸우는건 아닌듯요
그치만 죽음의 위기일때는 구하러 달려갑니다
하지만 3인페어입니다 https://t.co/aMfHZzgkxn
💚ℍ𝕒𝕡𝕡𝕪 𝕂𝕒𝕟𝕒𝕟 𝔻𝕒𝕪💚
"내 생일을 축하해 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끝까지 달려볼카난?
중간에 지치지 않게 널 위해 준비했어♪"
플레이어의 생일을 축하하며,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RT+팔로우’로 생일 보상을 수령하세요(추첨 1인)
✔기간 : 2/10~2/16
🔔<두 번 사는 프로듀서> 78화 업데이트
정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필사적으로 '은혜'에게 달려가는 '준수'.
빗속에서 그녀에게 외칠 말은...?
https://t.co/tL1nvNTAdg
#네이버웹툰 #수요웹툰 #회귀 #방송국
채색 못하는 절 대신해서 사랑하는 실친한테 구질하게 매달려서 채색을 부탁했는데, 얘가 밑색만 깔아달랬더니 풀 악셀을 밟았습니다.
사랑해 친구야...
언젠간 봐주길 바라며 그냥 쓰는 쇼바락 트친소.. 다른 오시분들도 환영이에요 그런데 저는 가우가를 파는 록커인. . . 흔적 남겨주시면 바로 달려갑니다.. 가우가스트라이크스많관부..♡ #쇼바이락_트친소
3. 유라 in 칸코레
깡은 접다못해 모종의 사건으로 거리두기를 넘어 강한 증오 상태인거랑 별개로 양말 이외의 거의 모든부분이 나한테 꽃혔다.
이벤트 복장 이외에는 팬스캐가 아니며, 초기 일러의 미간이 넓은 것 때문에 온갖 음해에 시달려야했다^^#
친구가 그려달라고 매달려서 어쩔 수 없이 그려줌
따 딱히 그리고 싶었던건 아니니까!
友が描いてくれと泣きついたので仕方なく描いた。
べ、別に描きたかったわけじゃないんだから!
전부터 영중이 시기질투로 속 긁는 행동이나 말을 한거같은데 준수는 또 지랄쿨타임돌았냐 꺼져 하고 말았던거같음. 거기서 또 질척이질 않고 꺼져줘서 넘어갔던거고...
작중에서 유독 쌍욕달고 나온건 입시 스트레스+평소완 다른 준수 반응에 영중이 신나서 달려듬의 결과 정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