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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사람들 다 자는 시간에나 그림 올리는것도 버릇이다 버릇이야
아무튼 토이스토리의 그녀석 그렸다... 어릴땐 참 조와했었지... 몬가 저 당시의 나는 왈가닥 여자애 캐릭터를 무진장 좋아했는 모양이야 공통점 모아보면 죄다 비슷비슷하게 시끄럽고 잘뛰댕기는 여자애들이었음 #ToyStory4
맥시 의상에 대한 고찰..
널.. 비단으로 감싸주고 싶었어...
울딸램ㅠ 이쁜거만 입히고 싶은게 엄마맘인데...ㅜ (주접
애가 마법사 되더니 로브만 입고 댕기네요.. 예쁜옷 잔뜩 입던 1부 그리워ㅠㅜㅠㅠㅜㅠㅜㅜㅠㅜㅜ
이렇게 두개 만들면 안되나 ? ??? 완전 귀여울것같은데 막막 ㅠ.ㅠ 이거 들ㄹ고 ㅠㅠ제작기간 4달이랬으니 ..ㅋㅋㅋ....겨울ㄹ에 놀러댕길때 막 옆구리 끼고 댕기고 싶다..
아 그러고보니 저도 올해 예비군6년차로 뛰어댕기는건마지막이될거같아서
밀리라이브3권에 수록된 17화 에필로그인 예비군 에피소드를 근시일내에 올릴까합니다
장억 과잠처럼 똑같은 잠바 입구 학교 댕기면서 장갑도 두개 사서 하나씩 봐꿔껴구 그래라.. CC여 CC 😇😇
(눈사람은 크다에유 크다)
한복지로 만든 댕기도 이렇게 개별포장해서 판매하고 있어요:) 이 다섯가지 말고도 투톤허리치마 원단들로 만든 댕기들도 있구요:) 어머니가 만들고 포장하는데 힘써주셔서... 잘 팔려야할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