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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름을 불러줘> 1권
밤을 부르는 소녀와 마법 의사의 동거 생활!
불안함이 쌓이면 밤을 부르고 마는 소녀 미라. 마법 의사, 레이 곁에서 자신의 병과 싸우면서 소소한 행복을 발견해간다.
[사진참고] 케이사라 동거
텐션있는 것도 좋고 걍 침대위에서 수다떠는것도 좋아해서... 응큼한 형사님앞에선 조심해야겠는걸~ 하며 가슴 가리는조신케이지 보고 터진 사롸
D-1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2 개막작
<건축가A⚒🏠> 상영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너무 떨려서 하루종일 동동거리는중입니다..💓
내일 귀한 시간 내어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굿밤되세요💥
👀25일 개막작섹션도 아직 예매하고 있으니 많은관심부탁드려요🙏
vcrworks
에릭
1. 멍하니 있다가 손등으로 슥슥 훔쳐냄
2. 오래 연애하다 동거도 하다가 결혼까지 하는 거
3. 편한 옷 그런데 색은 퍼컬에 맞는 거여야 함(…
4. 술 약함 담배 ㄴ
5. 손 내밀고 상대가 잡아줄 때까지 기다림
6. 어렵다… 막연히 운명의 상대? 이런 거일듯
죠죠온에서 판매한 쥬엘조 동거AU 4인 합동지 [현관 비밀번호 5717]의 본인 작업 파트(일러스트 2p)를 개별로 웹발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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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피드로 결혼 후, 동거 생활을 시작한 두 사람. 드라이브 데이트에 케이크 커팅 연습과 코스프레(!)까지, 부부의 「처음」이 멈추지 않는다!
수제 군고구마에 푸짐한 토란 조림, 술이 술술 넘어가는 훈제로 마음과 배가 가득 채워지는 행복을 전해드립니다!
「굽고 있는 두 사람」6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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