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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린 사니와 아라야 전신...
흙투성 이지만 단단하게 보이게 그려진 ㅋㅋㅋㅋ
대침구때 이러고 싸웠다는 뒷설정이 잇습니다 ㅎㅎ
특촬에 의외로 하이레그 패션이 많은데 그거 볼때마다 개 신경쓰여요
거기다 트레기어까지 가면 이제 하이레그조차 아니야 거의 맨키니잖아 이래도 되는거냐고 츠부라야
애들 다같이 할리갈리하면 누가 제일 잘할까
강림: 처음이지만 악마의 재능(과 미친 순발력)
하리: 미친 순발력과 그걸 능가하는 타격감
현우: 할리갈리학과(넘사)
가은: 조용한 암살자
이안: ? 뭐야 왜 뭔데 하다가 다 빼앗김
사라: 3분컷(인내심)ㅎ
리온: 사라야 한번만 봐주자 담당, 잘함
프로릴 때 러뷰가 인장 둥글게 잘라 달래서, 근데 그림이 세 갠데, 어떤 걸 둥글게 잘라야 해? 하다가 결국 일단 네 개로 잘라서 갔다만… 러뷰는 마주보는게 좋다고 했는데, 막상 당사자인 둘이 부끄러워서 안될 것 같다고 해서 후자함(ㅋㅋ)
별개로 원으로 자른 거 좋아함
Dmax Angel series(No.3)
"Born this way" "원래 그렇게 태났어."
보는이에 따라서 제 그림은 유행이 아닌 그림을 그린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행을 따라야만 잘팔린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디서도 볼수없는 개성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죽이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