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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색과 눈색이 같아 케일과 차별성을 두는 데 초점을 맞추다보니 내 안의 멋진 로잘린 이미지와는 조금 달라졌지만... 일행과 함께 있을 때 행복하게 웃는 로잘린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옷이 다 현대풍이라 고르기 힘들었다...
[하워드 혹스 특별전]
하워드 혹스의 스크루볼 코미디 <히스 걸 프라이데이>(1940). 캐리 그랜트와 로잘린드 러셀 콤비가 엄청난 속도로 쉴 새 없이 쏟아내는 대사들이 혼을 쏙 빼놓는 작품. 이번 "하워드 혹스 특별전" 포스터 스틸의 주인공!
🎬12/30(일) 16시
🎬1/5(토) 19시
🎬1/10(목) 1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