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르코 (불사조)
도플라밍고 (플라밍고)
크로커다일 (악어)
펭귄 (펭귄)
생각나는 캐들 떠올려보니 다 동물이랑 관련 있어서 후딱
60. 연금술사들은 자신의 연금술연구 기록이 악용되는걸 막기위해 암호화 하여 적는다고 한다. 에드워드는 여행기, 머스탱은 여성의 이름, 마르코는 요리 레시피, 그리고 암스트롱은 근육 개조술이라고 한다.
제 1회 새새 친목회
그리고 다시는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 oO 원피스에서 새 하면 어쩐지 스쳐 지나가는 넷... oO 도플라밍고 (홍학) / 페루 (팔콘) / 마르코 (불사조) / 뉴스 쿠 (조류) ...뭔가 작중에서 넷이서 만날 것은 없겠지만 뭔가 깃털 날릴 것 같은 친목회가 떠오르는 조합
로지컬적으로 흰 수염 해적단은 자기들 오야지랑 마르코랑 에이스 덕질하지 않을까? 솔직히 덕질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비주얼과 성격과 미소와 햇살과 소금과 빛이 아닌가?
찍찍이 마르코와 시라호시~!~!!! 쥐새와 쥐인어 표현...여러가지로 어렵네요.....그리는거 재밌었어용ㅋㅋㅋ 리퀘 감사합니다!!😚💕
#멘션온_원피스_캐릭터를_쥐로_그린다
#リプきたワンピキャラをネズミで描く
오다.센세..와타시가..또..편지를..보냅니.다..마르코를..사지 겡키니..보내셨..으니.다음은..이분..데쓰. 이분의..옥체..가..무사하지..못하다면..아나타노..목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