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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레츠고가 좀더 치비화를 커엽게 한거같음 그건 어색하지도 않았고.. 적어도 포켓몬스러움 아트워크도 포켓몬스러움 겜자체는 나랑 안맞긴했는데 입문자들 정말 좋아하는게임임
사실 박사님의 저 포즈는 여러 곳에서 자주 볼 수 있기에 특정 일러스트를 노렸기보다는 문자 그대로 '박사님 고유의 포즈'를 반영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산 속 해동밀교 본산⛰️
찾아갈 수 없는 진법⛔️
방문자를 막는 야차들👿
대체 뭘 숨기고 있는거지?
하지만 가야한다❗️
내 뒤틀린 혈맥을 고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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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염색 뽐뿌 오는 날이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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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수레 거/차"에 대해.
몇몇 한자 학습서에서 속성암기(?)를 위해 그림1과 같이 설명한 것에서 오해가 비롯됐다
二가 수레 바퀴고 曰이 수레 칸, 丨이 수레 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림2의 고문자와 그림 3의 상나라 때 수레 복원도를 보면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타래로 계속)
@BEcanberra @medievalart_kr 사실 마케도니아 방진에서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뒷 열이 창을 앞으로 뻗어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앞사람의 옆으로 겹쳐서 나오도록 했다는 묘사가 문자그대로 반복되는지, 아니면 정황을 토대로 짐작한 모델인지 궁금합니다.
이 둘이 죽고 못 사는 지독하고 절절한 사랑을 한다...... 진짜 문자 그대로 죽고 못사는 사랑...... 태어난 순간에는 함께하지 못했어도 남은 삶의 목숨은 하나로 묶는 사랑을 한다.......
'바다 마녀' 페르미오네는 자신의 첨단 기술 지식을 전파하고 명예 마녀 칭호를 얻은 외계의 방문자입니다. 작은 모습은 단말기에 불과하며, 거대한 본체는 대양에 위치한 자신의 연구소에 은둔중입니다. 원하는 대로 중력을 생성하고 제어하는 힘을 지니고 있고, 매사에 능글맞은 태도를 유지합니다.
저는 머리에 투톤을 넣을때 이 두가지 방법을 씁니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처럼 넣거나(오른쪽) 머리색과 브릿지색의 중간색을 찾아서 그라데이션을 넣거나(왼쪽.질문자님이 원하시는 방식이 이거일듯?)
중간색은 색상환에서 두가지 색을 골랐을 때 중간정도 위치에 있는 색을 쓰면 그럴듯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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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굳은 다짐으로 온 도서관!
어려운 문제로 머리가 아픈데...😣
그 순간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
"내가 가르쳐줄까?"
보는 순간 "네" 라고 대답하게 될 거 같은 캐릭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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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천사님 구하고싶은데 최애로
유사랑드리안먹는사람이라서
애매함 얘랑 대화하고싶은데
대충 하루에 몇번씩 ~친구 내가 사람을~ 이런식으로 타탈일기장보는것처럼 뭐지..사실 대화도필요없다 나한테 1:1로말해준다는것만으로좋음 진짜
걍 우인단내 다돌린 문자
나한테도 보내면 나 자지러짐
커뮤 갈 때.. 복잡한 캐 내면.. 로그를 찔 때 고통받습니다
이사람 심지어 복잡한 거 그리기 싫다고 칼 한자루를 커뮤에 냈다가
이것마저도 칼에 감긴 붕대 마법 문자 때문에 귀찮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