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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Punks #BabyPunks #나의어릴적꿈
어릴적 꿈은 천문학자가 되는것었어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천상의 세계가 궁궁했었는데.... 중학생이었던 어느날 아버지가 술드시고 오셔서 왜 하필 밤낮이 바뀌어사는 직업을 가져야하는지 그리고 ...뭐라하셔서
그날 이후 무엇이 될까 고민했던 기억이..
이거 다음 페이지에 진현인=대마왕인게 풀리면서
둘이 똑같은 포즈로 연출한 것도 정말좋음..
진현인 뒤에선 태양빛이 내리쬐고 있고
대마왕 뒤에는 초승달 뜬 붉은 밤하늘인것도.. https://t.co/3yQXxfalwz
프란시스코 고야의 동판화 거인(1818). 은색 초승달이 가늘게 걸려 있는 적막한 밤하늘에 홀로 등을 보이며 앉아있는 거대한 뒷모습은 굉장히 고독해 보인다. 고야 말년의 '검은 그림' 연작들과도 감성이 매우 흡사하다.
초승달이 뜨는 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쿠키와 우유를 먹으며🍪🥛
2월 밤하늘을 느껴보자봉🌟🌙
하루 힘들었던 일들이 사르르 사라진다봉🥰❤
라봉이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모두에게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기도하겠다봉🙏
이거 진짜 미치겠는게...왜 난요쨩이 위험할 때 라비는 없고 아사히쿤이랑 사샤만 있나 했더니, 이때 라비는 시로가네의 유언대로 시로가네 시체에서 유품 찾고 있었던 거였고...시로가네가 준비한 저 시계 배경이 군청색인 이유가 두 사람의 추억인 "밤하늘"을 상징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죽을 거 같음
늑대 타로의 털 변화...ㅎ 계절에 따라 털 색이 바뀌는것처럼 밤하늘같이 어두운 털을 가지던 검은 늑대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새하얀 눈같은 털을 가진 흰 늑대로 바뀌었다...뭐 그런...ㅎ
우리에게 찾아 온 작지만 가장 빛나는 별
그 작은 별은 그 무엇도 따라올 수 없는 밝고 따스한 빛으로 모두를 비춰주었다.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빛
네가 있는 밤하늘의 차가운 밤공기에 지지않는 열기로 너의 따스함을 지켜줄게. 언제까지나
(수박트럭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