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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백한 눈치 없다고, 눈치 좀 챙기란 말 많았는데 이게 설마... 독자들이 백한에게 이입하도록 유도하고 결정적인 순간 넋부랑자 되게 하려는 설계인가? 너네가 눈치가 없어서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거라고??
@COA____0 역날님 취향.... 혈족... 컨셉캐...... 그렇ㄴ군요 그렇게 역날을 좋아하게 되ㅣ셨군요!!! 음 맞아요 역날 잘생겼죠...ㅠㅜㅜㅜㅠ 피부 창백한 것도 증말체곱니다
이거이거.... 서로 컬러가 반전인 게 심장이 웅장해짐
신지(흑발벽안) <-> 카오루(은발홍안)
아스카(적갈발벽안) <-> 레이(청은발홍안)
하.......... 리린인 신지 아스카는 혈기 있는 피부색인데 카오루하고 레이는 유리같은 창백한 피부인 게 진심 넘 좋음;;
천하제일검 소리 듣는 무인이 수상한 기척을 느껴놓고 그냥 넘긴 거나 치렁치렁 옷 입은 집고영 양도운이 오고 가는 걸 놓치다니 걔가 번지점프장인 껌정닌자고영이 아니고서야 말이 안 되는데 백한이 양도운인 걸 보고도 모른 척 했다? 이럼 말이 되면서 이 맛에 죽음의 삼각 퍼먹는 것임 크아아악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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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정기휴재일입니다 다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이벤트 「테러블・호러・나이트」 를 관통하는 소재는 ‘스튜디오에서 밴드 연습이 끝나면 베이시스트의 집까지 따라와 몸을 빼앗는 긴 머리의 빨간 옷을 입은 여자 유령’ 괴담
그리고 다른 멤버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안광이 사라지고 혈색이 창백한 리사의 특훈 후 일러스트
83편이 전설인 이유: 풀냄새 가볍게 부는 초여름 밤 아무도 없는 놀이터라는 설정부터 기억조작을 만들고 둘이 보충동안 썸타던 그 과정들이 떠오르면서 회피성 강한 승희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양 손목을 꼭 붙잡고 다정하게 밀어붙여 결국엔 수긍 형태의 담백한 고백을 받아낸 권수혁의 집요함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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