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 창백한달 드라우가드로틴 아일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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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77화 업로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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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의 팔이 백한이 촉수에게
날아갔을때 핥아지고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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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놈이 씹탑과 처연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데 넘어갈 수 밖에 없다 이거에요.. 김독자가 괜히 고백한 게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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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 비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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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취적인 그림체 커미션!
요렇게 담백한 그림체
어디 찾기 힘들어요
커미숀 츄라이 츄라이🎉 https://t.co/M6wAuIut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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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칼날 프로스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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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피워낸 꽃의 백한이겠죠,,,?
요자식 덕에 쿠키 꽤나 구웠는데 ,,,, 설명 듣다가 이마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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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꽃 백한!!!!
맞겠죠...?
요새 안봐서 옷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열심히 끄적여봤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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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은... 별로 조신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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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백한 눈치 없다고, 눈치 좀 챙기란 말 많았는데 이게 설마... 독자들이 백한에게 이입하도록 유도하고 결정적인 순간 넋부랑자 되게 하려는 설계인가? 너네가 눈치가 없어서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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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이해되기 시작함... 저기서 백한이 진짜로 설하 너는 든든하고 데려가면 필히 도움이 되겠지만 네가 잘못될까봐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도 잘해줄거라 믿는다 이랬어봐 서설하 그자리에서 미쳐날뛰어서 신전 무너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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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날님 취향.... 혈족... 컨셉캐...... 그렇ㄴ군요 그렇게 역날을 좋아하게 되ㅣ셨군요!!! 음 맞아요 역날 잘생겼죠...ㅠㅜㅜㅜㅠ 피부 창백한 것도 증말체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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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 Aivazovsky
달이 화폭 안에 담기지 않아도 달빛으로 환한 풍경도 신비롭다.
세번째는 베수비오(베수비우스)산이 보이는 나폴리의 보름달밤. 화산 활동 중인 과거의 장면을 보니 묘하다.
색을 비운 창백한 보름달밤도 뭔가 심금을 울리는 서정이 있고 괜히 뭉클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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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갑자기... 시즌2로 컴백한 너에게 투 혼!이 나타났다!

https://t.co/1PVi7Wk8q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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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설하는 백한이 터키아이스크림가게 아저씨마냥 딸랑이 흔들어도 걍한번에 탁. 잡은다음 이표정할거같음 존나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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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서로 컬러가 반전인 게 심장이 웅장해짐

신지(흑발벽안) <-> 카오루(은발홍안)
아스카(적갈발벽안) <-> 레이(청은발홍안)

하.......... 리린인 신지 아스카는 혈기 있는 피부색인데 카오루하고 레이는 유리같은 창백한 피부인 게 진심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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