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왜 그렸나요?
A: 보쿠토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그리고 싶었습니다
Q: 만족스러운가요?
A:매우
Q:무슨상황인가요?
A:모르겠습니다 그저 허벅지 그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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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아카 2세(보쿠토 렌)
맘마 먹는거 보고 보쿠토가
엄마 닮아서 다 묻히고 먹는다고
실실 웃으면서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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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나의 캐해는.. 보쿠토가 충분히 아카아시를 달고 다닐 수 있음에도 굳이굳이 아카아시가 보쿠토를 달고 다니는 것...... 보쿠토도 앵겨있는거 너무 적성에 잘 맞아서 만족도5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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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가 귀여운 보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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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운 점치는 보쿠아카
흉뜨는 순간 보쿠토끼 시무룩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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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땡겨서 보쿠토끼 용카아시 저렴하게 낙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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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한테 배운 기술로 보쿠토를 지켜주면 조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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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옛날에 밀었던 오도방구 아카아시와 아카아시가 순둥이겸댕이인 줄 아는 순진한 보쿠토.... 약간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와일드한 아카아시와의 우당탕탕 연애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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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보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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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 코타로 낛
(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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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전에는 보쿠토쪽이 "달이 아름답네요" 뜻을 몰라서 그냥 아카아시가 몰래몰래 고백하는 느낌? 이었는데 사귄 다음엔 아카아시가 뜻을 알려줘서 자기 전에 "사랑해" 대신으로 말하고 잠드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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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호 남부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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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오프레.. 보쿠토랑 아카아시 실은 나이차 많이 나고, 아카아시는 촬영장 막내였으면 좋겟으.. 나이차가 꽤 나니까 보쿠토는 배려 차원에서 존댓말 계속 쓰고 그러다 썸도 타라 인마들아
아카아시는 아이돌이라 맨날 새벽사녹해서 쉬는 틈 나면 잠자고, 보쿠토는 혼자 대본 외우며 애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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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가의 도련님이 아끼는 ‘그 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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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보쿠아카) 도련님 보쿠토 X 집사 아카아쉬
(그냥 고양이 귀그려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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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아카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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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 보쿠토 올리고 자러가기

2620 8740


🦉 늑대 🍙 빨간망토

이름이 뭐야~?!! / 아카-시 ~? 흐흥

졸려서 호로록 낙서 🥱 https://t.co/4PA7R5gB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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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터 🍙 엘프

보쿠토를 위해 전장에 나가는 아카아시, 그를 위해 목숨은 아깝지 않지만 혼자 남게 될 그에 대한 걱정과 다시는 만나지 못할 거란 생각에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ㄷㅓ보기 👉 https://t.co/prWGDMXT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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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늘긴늘은거같아서 심심한위안받기...
⬅️18년도보쿠토 정면과... 비교적최근..(20년9월)의 보쿠토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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