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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탄자쿠.
본래는 정부소속 파견직 정화부. 재액으로 오염된 혼마루의 유일한 생존검 누케마루를 정화하는데 성공해 오염된 혼마루의 재건을 조건으로 사니와가 되었다.
현재 초기단도 시나노 토시로, 그리고 자신의 검이 되어준 누케마루와 함께 혼마루의 정화를 진행중이다.
#枝に短冊
생각해보니까 사니와얘길 한번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대충 이럽니다(귀찮아서 그렸던 거 긁어옴) 글씨...부끄러워서 일부러 작게 썼어요 머쓱
쿠사님이 그려주신 키리추리네 톤보사니...
습격당했다 (너덜
들켜서(?) 필사적으로 해명중인 톤보상 표정이 너무 좋고 옷소매에 얼굴 숨긴 메추리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저 뚜렷한 덩치차가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불충 잘하고 있나<에서 기절
멋진 연성 정말 감사합니다 (소매가 너덜너덜
안경 써봤어! 어울려?
그러고 보니까 세리 방 보여준 적 없네! 잡동사니가 이래 저래 많긴 한데, 그래도 나름 잘 꾸몄지?
탄자쿠(울집 사니와)가 간혹 누케마루의 나뭇가지에 오미쿠지를 달고 간다는 썰을 전에 풀었었는데 그 나뭇가지가 이겁니다(이제는 말할 수 있다,,,
사니와설정 갱신 및 포타 백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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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