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가사키 미카 캐릭터성의 분기점
코시미즈 사치코 캐릭터성의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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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사치코 5차 일러 이 일러레가 그려줬음 좋겠어
빵실빵실해서 개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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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움
진짜사치코옷도사치코같이귀여운거만입고다니고진짜~~~~~~~~~얼마나 더 귀여워질셈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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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밀리마스 만화] 자존심 강한 두 쓰담쓰담
7월말부터 그리기 시작했는데, 중간 쉬는타임+다른 작업에 쫒겨 제대로 진행이 안되다가 오늘 겨우 완성했습니다. 아오ㅆ
RT 구걸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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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소녀는 12살의 고아 사브리나 시드니(1757~1843) 데이는 한 인간을 자신의 욕망의 틀에맞추기 위한 세뇌 계획을 차근차근 시행한다. 고통을 참아야 한다며 사브리나의 피부에 뜨거운 왁스를 떨어뜨리고,사치와 방탕에대한 인내를 시험한다며 예쁜옷이 담긴 상자를 준 뒤 갑자기 불에 집어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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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퇴근송 / i'm so tired… - Lau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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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tired… 사치이고 엄살 부리는 것 같아 입 밖으로 꺼내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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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랫이 달인 옷 입고 패치 대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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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느끼는건데 사치코 3차 일러 개이쁘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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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도 트로피칼 느낌 잘 소화할수 있는데......진짜 귀여울텐데,,,...사치코 바다 컨셉 이벤트 내준적 없잖아 내줘..,.,.......우리애도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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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 vs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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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와 만난 사치코는 자신이 변재천을 섬기는 신통한 시녀가 아니라 보잘 것 없는 요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도 짐작하고 있었지만 부정하고 싶었던 진실을 확인한 것이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변재천의 흰 뱀, 사치코>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https://t.co/ZTZRRmUl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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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아포… 채색 드랍함 대사치는 사람은 맘대로 생각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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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사태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마음
예수와 같다.

예수의 마음으로
신의 이름을 팔아 성전을 더럽히는
장사치들을 채찍으로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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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출간 🌨️

외로움을 잘 타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이 가진 거라곤 빚뿐인 최함이.
하루하루를 버티느라 어디에도 눈 돌릴 틈이 없다.

그런 함이 앞에 새로 온 선수, 구승종이 불쑥 등장한다.
겨우 숨만 쉬며 사는 그에게는 사치 같은 감정과 함께.

https://t.co/u77JzRPm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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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낮 12시 음원 발매 예정!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BanG Dream!」,

Afterglow의 6th Single [Easy come, Eas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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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을 주제로 뭐가 좋을까 하다가 개장국은 취향이 아니고, 얼음이 좋겠다 싶었다. 예전엔 당상관 이상이면 나무로 된 빙표를 받아 여름마다 얼음을 받아 먹는 게 최고의 사치였다기에...여름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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