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아포… 채색 드랍함 대사치는 사람은 맘대로 생각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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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사태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마음
예수와 같다.

예수의 마음으로
신의 이름을 팔아 성전을 더럽히는
장사치들을 채찍으로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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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출간 🌨️

외로움을 잘 타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이 가진 거라곤 빚뿐인 최함이.
하루하루를 버티느라 어디에도 눈 돌릴 틈이 없다.

그런 함이 앞에 새로 온 선수, 구승종이 불쑥 등장한다.
겨우 숨만 쉬며 사는 그에게는 사치 같은 감정과 함께.

https://t.co/u77JzRPm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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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낮 12시 음원 발매 예정!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BanG Dream!」,

Afterglow의 6th Single [Easy come, Eas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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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을 주제로 뭐가 좋을까 하다가 개장국은 취향이 아니고, 얼음이 좋겠다 싶었다. 예전엔 당상관 이상이면 나무로 된 빙표를 받아 여름마다 얼음을 받아 먹는 게 최고의 사치였다기에...여름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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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미떼 보고있다..... 어릴때도 사치코님 좋아했는데 지금도 사치코 얼굴 볼때마다 가슴 떨림 역시 돌잡이는 무시할게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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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소개 📖
프로필&설정화 투고 중!

치비타(CV:코쿠류 사치)
육둥이의 소꿉친구.
정말 좋아하는 오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말투는 험하지만 마음이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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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제방 일지 다시 하길래 봤는데 주인공 츠루기 히나 머리모양 때문인가 사치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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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즈노 사치코씨는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벤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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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극장에 사치코랑 카에데 나온거 기대해봐도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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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저 거의 148일만에 들어감 ㅅㅂ
영악한 오타쿠 장사치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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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나)와 142's (x)
귀여운 (나와 142's) (o)

사치코 인성 새하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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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계정 헌헌계였는데 생각해보니까 평소 연성이란걸 잘안하는사람한테 덕질계는 사치더라구요,,,,그래서 그림계정 댔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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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때나 슬플때나 언니들에게 이쁨받는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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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악마패치와 그런 완벽함을 사랑하는 천사치트가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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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사치덕~!! 너무 긔엽다 달걀 두 개 먹는뎁...이거 사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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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사치코 머리색 살때
코우메 머리색도 고민하면서 구매했는데
색이 나름 비슷하게 나와서 죠습니다

코픽마카 / E53, E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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