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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세일러문 급해서...
그래서 우사기 낙서나 해봄.
ST는 세일러 전사로 싸우는 부분이 좀 줄어들어서 아쉬웠지. 캐릭터간의 감정선 때문에 격투(?)도 거의 없고 다른 애들이 들러리가 되부러서...ㅇㅅㅇ)
그에 비해서 1기는 악당과 싸우는 그런 부분이 더 길어서 재밌었음.
내 최애를 내 손에, 아크릴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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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를 그린다.
작중 내에서나...크루분들중에서도 이 박민기는 어떨때마다 세끈빠끈한 핫가이가 되어잇거나 걍 따끈한 감자가 된다....함 그려보세요
그러고보니 엠피비아 이번 최종에피소드에서나온 네타 완전 레이어스던데 거기에대한 레퍼런스이야기는 아직 없나ㅋㅋㅋ 마침이작품도 이세계고딩물ㅋㅋㅋ
사랑해...사랑한다고듣고있냐고왜내사랑받아주지도않을거면서나보고웃고윙크하고끼부리냐고착각(not착과)한내마음어떡할거냐고어떻게책임질거냐고내심장에불이붙었는데이거어케끌거냐고나지금예식장알아보고잇다고니퍼스널컬러왼손약지호수알아내서거기에맞는반지를맞출거라고책임지라고나를
시나님 글이 넘 좋아서 3차 연성했어요ㅠㅡㅠ 둘이 마지막 대화 이후 고자희 약속대로 장경이한테 면사포 덮어줬을 것 같다는 상상하며… 천년만년 행복했다는 결말) 장경이는 결국 자기 자리를 어디에서나 지켜내는 게 정말 짜릿해요..시나님 갓연성🥺좋았던 부분이 넘 많은데 전부 쓰지 못하는 중 https://t.co/XGwi4NBO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