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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루곤과 준
tf를 당하고는 싶지만, 본인의 자아를 뺐기거나 최면걸리는건 싫은 쇼타인 준은, 길가다가 신기해보이는 용가면을 줍게 된다. 가면에 깃들어있던 노루드래곤(노루곤)은 그런 준의 몸이 마음에 들어, 준을 천천히 본인것으로 세뇌시켜, 본인 말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빙의티엪시킨다
어제 에어님이랑 썰푼거 기반으로 그린 지라도로본케(?) 본케가 도로로 세뇌시켜서 도로로 되찾으러온 지라라랑 싸우게하는거,,보고싶은 장면만 그렸음 (총체적 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