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재업로드)
할로윈 기념, 캐릭터들끼리 옷을 바꿔 입어보았어요!
납관사 - 네크로맨서
하스터 - 엑소시스트
묘지기 - 지옥의 연주
안토니오 - 열차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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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카나
소시오패스환자 마후유x정신과의사 카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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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반 헬싱 (19세)

아버지는 겉으론 영국사업가 뒤론 엑소시스트 쪽으로 운명한 반 헬싱가 당주 어머니는 한국인. 검술로 유명한 집안의 장녀였음. 검술엔 세기의 천재라고 불릴정도로 재능이 있으나 퇴마에 유이한 신성력 쪽은 영 더뎌서 본인은 매우 분해함.
한국어 패치가됬으나 충청사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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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파스타맛 쿠키 하나 더 그려봄
소스 위에서 서핑하는 관종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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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카낙서~~ 소시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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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합작으로 그린 젖소시로와 누이창& 누이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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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세상물정 모르는 귀여운 소시민 용쿠 꼬시려는
돈 많고 친절하지만 집착기질 있는 젊은 대기업 회장 김스파
미모에 인성 연기력까지 다 갖춘 인기절정 아이돌 박괴도
광공기질 낭낭한 뒷세계의 거물 마피아 시지
이 셋이 서로 기싸움 하는 거 밖에 안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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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트친소시타이.
우타우랑 엠엠디랑 그림이랑 게임이랑 애니랑 커뮤랑 안하는거빼고 다하는 오타쿠랑
트친해주십시오
흔적 다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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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청엑 린ts 낙서나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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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시즌이니써봄 리듬해요 메롤해요 게임친구상시환영. 음악얘기하고 먹을거얘기가끔해요 가끔 이상한드립쳣다 박제되는듯??? 저랑 친구하실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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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문어소시지() 만드는 패치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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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님 헌정한 패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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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공지]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깜짝 선물 1탄❗️<더뮤지컬>과 소시민워크가 만나다❗️2020년 12월호를 마지막으로 무기한 휴간에 들어간 <더뮤지컬>이 지난 20년을 추억하고, 다시 독자와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에서 특별한 굿즈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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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이랑 세카 둘 다 실수 있어서 급하게 수정했는데 축소시켜놓으니 티가 안 나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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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옷만 입힌 수준이긴하지만 청엑느낌..
그리는 도중에 엑소시스트보단 약초잡화점 가게주인이 더 낫나? 하고 생각하긴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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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검과소시민적면모가좋다...
하지만나는네가검을한번휘두르면또다른여자가뚝딱!전개는싫다
근데또하렘에안들어오는꼿꼿하고영리하고수완좋고독하고한문파의수장인조력자여캐가잇다는게좋음
뭐이런게다잇어
그치만들어보세요 당화련은 전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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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굴루스씨....당신은....대죄주교가 아닙니다...당신은 문어소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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