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하완 슬라이딩도 설정화대로 되도록 프레임 수정.
이즈부치 대체 뭔 생각으로 손목을 저렇게…
下腕のスライドが設定通りにできるようにフレーム修正
しかしねえ、あの手首関節、無理あるんじゃ?
"그렇게 당부해도 제대로 갖춰 입는 법이 없어 중요한 상징이 죄 빠져 단촐한 제복"
"귀찮다는 이유로 손목 단추를 잠그지도 않은 장갑"
"아예 단추가 떨어져나간 셔츠 소매"
젠장 존니웃김
스쳐지나가는 나의 최애캐들
📘관찰일기
50화 오픈 / 55화 업로드
완료되었습니다.
손목상태가 많이 안 좋다보니 지난주 업로드를 쉬어가게 되었습니다ㅠㅠ
일주일 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0화 포옹...짤 캡쳐가 안 되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어서 올려드려요:)
작중에서 드러나는 긴카구 관계성 사랑함
종종 보면 카구라가 긴토키의 손목을 잡고 앞으로 이끄는 장면들이 있는데
긴토키가 어떤 어둠에 갇혀 있더라도 카구라가 달려와서 정신 차리게 하고 구원해준다는 거 아닐까
+ 안녕 진선조 편에서 그랬듯이
@:쪼금 너덜너덜한 세라복 위에 점퍼같은거 입고 점퍼에 막 뱃지같은거 달려잇으면 우떨까요... 양쪽 손목에는 아대나 손까지 일부 덮는 (전부 덮는거 X) 장갑 종류라던가... 귀여울지도~~~~~
이런느낌??
추천을받았답니다
와 미친 ㅋㅋ 이세진 박문대 손목 차이 보실분
피부색차이 보실분
손 크기 보실분
나 진짜 낮부터 그냥 변태새끼됐음
하지만 박문대의 두 손목이 이세진 한 손에 잡힐것 같은데 나는 어떡해. 나는 그냥 사실만 적은건데
진짜 ㅈ딘짜 급함 장보는거랑 교통비랑 ㅏ합쳐서 최소 5만원은 필요한데 보험료 내고나니 그 많던 잔고 사라졌슴
❗❗이정도퀄로 척추손목갈아 최선을 다해 만원부터모시겠습니다 디엠 좀 넣어줫세요 타장르/자캐여도 척추손목갈아서 대접함❗❗